
원장 전정윤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삶은 날이 갈수록 더욱 복합적이고 다원적이며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변화에 따른 삶의 기술은 전통적인 학문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적 연구와 전문화의 필요성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심바이오틱라이프텍연구원(Institute of Symbiotic Life-TECH(Technology, Ecology, Culture, Human)은 ‘공생하는 삶의 기술(Symbiotic life)’과 인간의 삶을 다양한 생태환경 속에서 들여다보면서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는 조직입니다.
심바이오틱라이프텍연구원은 공생하는 삶의 기술 융합학문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 및 학술 진흥 부분, 교육개발 부문, 산학협력사업 부문에서의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구 및 학술 진흥 부문에서는 생활과학분야 뿐만 아니라 공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와 함께 ‘공생하는 삶의 기술’에 관한 융합연구를 가장 활발히 하는 연구중심 기관으로서 학술적 기반을 구축하는 선도적 모델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교육개발 부문은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양성된 전문 인력이 그 역량을 발휘하고 산업에도 기여할 기회를 높이도록 취업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협력을 교과과정에 통합시켜 명실공히 ‘공생하는 삶의 기술’ 부문 국내 선도적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미래사회에 대비한 독창적인 인력양성 모델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융합전공들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산학협력사업은 대학이 미래에 자율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 부가사업으로, 연구개발결과의 시험대가 될 수도 있고, 교육의 현장 실습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발전기금을 축적할 수 있으며, 산학의 연계를 이어가고 확장하는 네트워크가 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원은 그동안 건설사 및 설계사무소, 식품산업 및 급식산업, 교육 및 유아동관련산업, AI분야 및 전자산업, 각종 의류산업과 디자인 분야, 로봇이나 자동차부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삶을 둘러싼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연구사업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향후 인간의 삶이 다양화되고 삶의 장소의 경계가 넓어지면서 본 연구원의 활약상은 더욱 요구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심바이오틱라이프텍연구원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심바이오틱라이프텍연구원 원장 전정윤
